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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염 수술부터 담석증 관리까지 – 복부 통증 원인별 진단 & 치료 총정리

워킹브레인 2025.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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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담낭염과 담석증은 빠르게 늘고 있을까?


최근 10년 사이 담석증 환자 수가 2배 이상 급증하며, 담낭염과 함께 복부 통증의 주요 원인으로 부상했습니다.
조기 진단과 빠른 치료가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수술·시술·약물치료 등 다양한 전략이 병용되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최신 의료 데이터(2025 기준)를 바탕으로 담낭염 및 담석증의 원인, 진단, 치료법, 수술비용, 예후, 예방 관리법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담낭염과 담석증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진단할까?

담낭염은 주로 담석이 담낭관을 막아 세균 감염을 유발하며 발생합니다.

 

반면, 담석증은 담낭이나 담관에 결석이 생긴 상태로, 담낭염뿐 아니라 담관염, 췌장염까지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필수입니다.

"오른쪽 상복부 통증"은 대표 증상이며, 발열, 오심, 명치 부위 압통 등도 함께 나타납니다.

 

혈액검사에서는 백혈구 수치 상승과 간효소 수치 변화가 보이며, 복부 초음파·CT·MRI 등 영상검사를 통해 담석 유무와 염증 정도를 확인합니다.


표준 치료 – 복강경 담낭절제술이 최선일까?

2025년 기준, 복강경 담낭절제술이 가장 널리 쓰이는 표준 치료법입니다.
1~3cm 소절개를 통해 담낭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입원 기간도 짧습니다.

 

구분  평균 비용 입원 기간
복강경+내시경 병행 6,690,000원 11.3일
복강경 단독 수술 3,760,000원 7.2일
담석증 수술 평균 2,880,000~6,770,000원 5.5~10.8일

수술 성공률은 100%(일부 병원 기준)에 달하며, 합병증 발생률도 매우 낮습니다.
수술 당일 오후부터 물 섭취 및 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 속도도 우수합니다.


고위험군이라면 다른 대안도 있을까?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 수술이 어려운 경우, 경피적 담낭배액술(PGBD)이 대체 시술로 활용됩니다.
피부를 통해 직접 담낭에 관을 삽입하거나, 내시경 또는 초음파를 이용해 담낭 내 고름을 배출합니다.

 

특히, EUS-GBD(내시경 초음파 유도 담낭배액술)은 비수술적 방법 중 최신 기술로, 조기 수술이 어려운 환자에게 매우 유용한 치료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약물치료, 정말 효과 있을까?

담낭염 초기에는 항생제 치료가 병용되며, 세균 감염 억제를 통해 염증 악화를 방지합니다.
4일 이내의 단기 항생제 치료가 일반적이며, 주요 항생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항생제 계열 대표 약물
페니실린계 암피실린
세팔로스포린계 세프트리악손
카바페넴계 이미페넴
플루오로퀴놀론계 시프로플록사신

담석 자체를 녹이는 약물(예: 우르소데옥시콜산)은 콜레스테롤 결석에만 제한적으로 효과가 있으며,
치료기간이 수개월 이상 소요되고 재발 위험도 높아 보조적 용도로만 사용됩니다.


수술하지 않고 담석만 제거해도 될까?

많은 환자들이 묻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담석만 제거하고 담낭은 그대로 두는 치료는 현재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는 재발과 합병증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있다면 담낭 전체를 절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재발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무증상 담석이라도 크기가 2cm 이상이거나 위험요인이 있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담석증 환자 수는 왜 이렇게 늘고 있을까?

국내 담석증 환자는 2023년 기준 24만 명을 돌파했으며,
2010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원인은 고령화, 고지방 식단, 운동 부족, 비만 등으로 분석됩니다.

 

연령대  비율
60대 23.4%
50대 20.3%
70대 17.3%
40대 15.8%

따라서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함께,
저지방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예방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최신 기술과 미래 치료 전략은?

최근에는 증상 발생 후 72시간 이내 조기 복강경 수술(ELC)이 예후가 가장 좋은 치료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고위험군의 경우, 먼저 배액술로 상태를 안정화한 뒤 수술로 전환하는 전략이 적용됩니다.

 

또한 HER2 양성 담도암 환자를 위한 신약(Zanidatamab)이 임상 적용 중이며, 복강경 수술의 높은 만족도로 인해 대부분 환자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하고 있습니다.


결론 – 조기 진단과 빠른 수술이 생명을 지킨다

복부 통증이 계속된다면 절대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담낭염과 담석증은 빠른 진단과 치료가 예후를 좌우하며, 조기 복강경 수술이 현재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고, 필요 시 수술을 망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기검진과 식습관 개선은 담석증 예방에 있어 가장 강력한 방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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